때때로 작은 예배 모임에 참여하다 보면, 기타 한 대와 사람들의 목소리만으로도 삶을 조율하다. Life As Missions! (5월 소식지) |
|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LAMS KOREA 우현창입니다.
끝없는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 완전하신 주님의 인도와 통치가 동역자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
|
때때로 작은 예배 모임에 참여하다 보면, 기타 한 대와 사람들의 목소리만으로도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은혜를 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곤혹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낯선 사람들 때문도 아니고, 노래가 어려워서도 아닙니다. 많은 경우, 기타가 제대로 조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율되지 않은 기타는 예배를 돕기는커녕 소음을 만들어 냅니다. 함께한 사람들이 더 깊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감각과 정서를 어지럽게 합니다. 연주자가 상황을 깨닫고 재빨리 조율하면 다시 좋아지겠지만, 조율하지 않으려 고집하거나 기타 자체가 망가져 조율이 불가능하다면 그 불편함은 계속될 것입니다. |
|
|
이처럼 조율되지 않은 우리의 삶도 세상을 향해 아름다움과 선함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기타의 여섯 줄에는 분명한 기준음이 있습니다. ‘미-라-레-솔-시-미’.
이 기준음에 맞게 기타줄을 조율해야만 여섯 줄이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고, 함께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풍성한 악기가 됩니다.
세상으로 보냄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를 조율하고, 세상을 향해 우리의 사명으로 연주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바르게 조율된 각각의 소리가 각자의 사명과 주법으로 연주될 때, 이 세상도 그 소리에 반응하며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가리라 기대합니다. |
|
|
“변화된 삶보다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삶이 복음과 불일치하는 것만큼 복음을 비난받게 만드는 것도 없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행동하고, 거룩한 삶으로써 복음의 아름다움을 선양하며 복음을 ‘빛나게’해야 한다 - 마닐라 선언 7장 -
동역자 여러분의 삶이 아름다운 소리로, 풍성한 연주로 울려 퍼져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
|
브라운백 토크
지난 5월 9일, 브라운백 토크가 <마음이 아픈 청년들, 어떻게 함께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했던 이번 시간은, 강의 첫 화면의 문장처럼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태도로 우리 주변의 이웃과 청년들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삶의 지혜와 통찰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누군가를 쉽게 해결하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아픔 속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머무르고 동행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강의 녹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만남과 회의
5월에도 LAMS KOREA 사무실에서는 다양한 만남과 회의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5월 마지막 주에는 대만의 목회자들이 선교적 교회 탐방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LAMS 사무실에 찾아와 우리의 고민과 사역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외에도 LAMS 운동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여러 사람들이 자체적인 모임 장소로 사무실을 활용하는 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양화진 M Hub는 이렇게 계속 역동하고 있습니다.
|
|
|
6월 브라운백 토크
6월 20일 브라운백 토크는 <경계 위에서 묻다 : 개성공단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실제 개성공단 안에서 신원에벤에셀 법인장으로 근무했던 분의 이야기를 통해, 그곳에서 경험했던 하나님 나라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평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분단과 경계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드러날 수 있는지 함께 질문하고 대화하는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
|
지난 2025년, LAMS KOREA의 정기 후원 목표는 월 400만 원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동역자들과 교회, 공동체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그 목표를 넉넉히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지나며 하나님께서 LAMS 운동을 기뻐하시고 인도하고 계신다는 소망과 확신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에는 월 600만 원의 정기 후원을 목표로, 더 많은 개인과 공동체들이 이 운동에 함께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혹 아직 후원으로 함께하지 않고 계시다면, 아래 안내를 참고하셔서 개인 또는 공동체 정기후원으로 동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미 후원으로 함께하고 계시다면, 주변 지인들과 공동체에 LAMS 운동을 소개해주시고 함께 연결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LAMS가 진행하는 교육과 훈련은 사실상 참가비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이유 때문에 누군가 배움과 훈련의 자리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우리의 방향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유익이 흘러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재정의 동역이 필요합니다.
이 일에 여러분의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청 : 이미지의 QR 코드를 이용해주세요. |
|
|
내 삶의 사명, 선교가 되다 Life As Missions! |
|
|
📺 케이프타운 서약 집필
로잔 3차 대회의 중요한 문서인 ‘케이프타운 서약’은 어떠한 과정 속에서 집필되었을까요?
이를 주도적으로 작성했던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이야기를 통해, 복음과 선교, 그리고 오늘 우리의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Life As Mission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