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S KOREA 2.0 운동을 널리 알리고, 새롭게 선임된 대표와 청지기회 (이사회) 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첫 공식행사를 통해 LAMS의 가치와 목적이 공유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AMS KOREA 대표 우현창입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귀한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렇기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과 겸손함으로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LAMS KOREA 운동을 통해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으로
우리를 이 세상 속에 보내셨음을 널리 알리고 함께 성찰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보냄받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은혜를 나누는 미션얼한 공동체와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일어나고, 이들을 통해 세상과 사람들이 주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LAMS KOREA 운동을 기대해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함께 동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LAMS KOREA 운동에 대한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1) 아이굿뉴스 보도문 _ 한현구 기자
삶이 곧 선교다. 말은 많이 들어봤을 테지만 정작 일상을 들여다보면 이보다 공허하게 느껴지는 말도 없으리라.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고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개를 들기 힘들 노릇이다. ‘삶이 곧 선교’라는 문장이 성립하려면 일상 곳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스며들어 있어야 할 텐데, 여전히 선교는 저 멀리 바다 건너의 일로 손에 잡히지 않는 듯 보인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선교는 멀리 있지 않다고, 멀리 있어서도 안 된다고, 크리스천 모두에게 주어진 당연한 사명이라고 목놓아 소리친다. ‘Life As Missions’, 이름 그대로 삶으로의 선교라는 의미를 담은 ‘LAMS KOREA’의 우현창 대표와 청지기 조샘 선교사가 바로 그들이다. 오는 12일 발대식과 함께 ‘삶으로의 선교’ 확산에 나서는 이들을 만나 진솔하게 선교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역 교회와 선교사들이 보다 다양한 선교 방식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교 리더들과 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작은 그룹이 2017년부터 모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저서 하나님의 백성의 선교(The Mission of God’s People)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했고, 그 책의 내용을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이 소그룹으로 삶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선교를 찾도록 돕는 한 학교를 시작했다. 그 학교의 이름은 램스(Life As Mission School, LAMS)다.
세상을 회복하시는 선교의 하나님은 한 사람의 삶 속에서도 역사하신다. 어떤 사람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species)을 회복시키는 일에서 선교를 발견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외딴 마을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돕는 일에서, 어떤 사람은 서울 이태원에서 무슬림 이민자 소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일에서, 그리고 어떤 사람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자신의 자녀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경청하는 일에서 선교를 찾는다. 선교는 단순히 해외 사역이나 선교사의 소유권에 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총체적이다. 그것은 영적 및 육체적 필요를 모두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