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Life As Missions를 목격하다! 베트남, Life As Missions를 목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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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LAMS KOREA 우현창입니다.
어느새 추운 겨울이 가고 아름다운 꽃이 움트는 봄, 3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온 땅을 아름답고 선하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동역자 여러분의 3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월 소식은 아래 내용들이 있습니다.
- 1월 22일~30일 베트남 출장 보고 “베트남, Life As Missions를 목격하다!”
- 크리스토퍼 라이트와의 인터뷰 영상 2개 링크
- 3월에 진행되는 봄 LAM Shcool과 브라운백 토크 모임 안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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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Life As Missions를 목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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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된 사진은 보안에 문제 없는 사진들만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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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LAMS KOREA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를 다녀왔습니다. 일정표로 보면 여러 만남과 강의, 교제들이 빼곡히 채워진 출장 일정이었지만, 돌아와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은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하고 계신 일을 보았다’는 고백이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Life As Missions’라는 고백과 삶의 방향성이 한국이라는 한 지역의 이야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화와 삶의 자리 속에서도 동일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직접 목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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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베트남 현지에서 LAM School로 섬기고 있는 강사들을 만나 격려하고 교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들을 만나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격려와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어로 번역된 「하나님 백성의 선교」를 교재로 삼아, 젊은 현지인들이 강사로 섬기는 모습을 보며 LAMS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운동’이어야 하고, 각 현장에 뿌리내리는 가치여야 함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보냄받은 삶, 선교의 총체성을 말하는 LAMS 운동이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교회 안에 건강하게 자리 잡는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웃과 지역 사회 속으로 확장되는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리라 기대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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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배우고 질문하며, 일터에서 살아내는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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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과 하노이에서는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인들과 전문인 선교사들도 여러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환경과 형태는 달랐지만, 이들은 모두 같은 질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선교적 삶이란 무엇인가?” “일터에서 어떻게 복음을 드러낼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은 지식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삶의 자리에서 씨름하고 있었기에 더 진지했고 더 실제적이었습니다. ‘선교’를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이해하며 몸부림치는 믿음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제과점에서, 카페에서, 회사에서 베트남 사람들 속에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를 끊임없이 묻고 순종하는 동역자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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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을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호치민과 하노이의 성도들이야말로 베트남 사회 속으로 보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인식하는 깊이와는 상관없이, 많은 성도가 자신을 선교적 존재로 이해하며, 그러한 삶을 살아가려 애쓰고 있음이 참으로 고무적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신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신앙으로 사업을 살아가려는 모임들,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한 교회의 다양한 시도들, 현지 교회와 목회자들을 돕고자 하는 한인교회의 모습은 참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미션얼(미션+얼)의 삶을 살아내는 성도들, 그리고 교회의 정체성을 ‘보냄받은 공동체’로 세워 설교와 교육으로 성도들을 세우는 목회자들의 동역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삶의 예배로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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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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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을 통해 마음에 깊이 남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나그네’요 ‘이방인’이라는 정체성이 Life As Missions를 살아내게 하는 중요한 토양이라는 점입니다. 베트남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소수이며, 때로는 압박과 어려움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상하지만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베트남에 거주하는 디아스포라 한인들 역시 그 땅에서는 분명한 ‘이방인’입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완전히 그 사회에 속할 수 없고, 상황이 변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더 분명한 목적과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드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익숙함이 아닌 ‘상황’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비로소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더 깊이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LAMS 운동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우리를 보내신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순종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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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누구와 함께 살아가든지,
우리는 모두 이 세상으로 보냄받은 나그네이며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에 삶으로 반응하며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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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사명, 선교가 되다 Life As Miss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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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는 우리 삶의 방식, 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 시대의 탁월한 신학자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말하는 Life As Missions, 함께 살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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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선교적 기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며 어떻게 구속하시고 계시는지 신구약 전체의 내용으로 풀어낸 놀라운 책, '하나님의 선교'가 집필된 배경과 과정을 저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직접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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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부터 타문화 선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사명'은 '하나님의 선교'에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우리의 삶은 '선교'가 됩니다. 책을 읽고 강의와 대화를 통해, 우리를 부르신 Life As Missions를 함께 배우며 고민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여정이 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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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백 토크 모임은 사람들이 각자 식사를 들고 와서 공통의 주제를 나누며 대화하는 편한 모임을 의미합니다. 양화진 M-hub는 현대 문화와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담고자 합니다. 2026년 첫번째 브라운백 토크 모임의 발제자는 상처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연극과 예배로 섬기고 있습니다.
상처가 예술을 만나면 치유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LAMS KOREA 후원자분들을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차후에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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